택티컬커맨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티컬 커맨더스 엘성계산하는 프로그램 요렇게 생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메가 카페 갔다가 그냥 심심해서 다운 받아보았다. 물론 지금은 전혀 쓸모가 없지만. 더보기 택티컬커맨더스 종료날. 종료라서 스크린샷을 많이 찍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얼마 없네요 전장에서 찍은 건 얼마 안되고 메가사람들이랑 마이다스사람들이랑 찍은 것뿐.. 싸이에 비공개 사진첩으로 가끔씩 혼자 보곤 하는데 택컴을 같이 하셨던 분들이랑 함께 보는것이 더 좋을거 같아서 더올릴게용 ^ㅅ^ 제목이 케인익스다굴.jpg로 되어있던 건데 보니 정말 다굴이네영 그린의 마지막. 사진첩 본문에는 '러브히나스우 러브히나타장 제독 유이님 고생했습니다!' 로 되어있습니다. 이거는 저도 왜 스크린샷 찍은 건지 모르겠네용 왜 찍었을까? 헤스의 마지막을 함께하신 분들이군요 사진첩 본문에는 "이루린 명검 교목 카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로 되어있습니다. 아마 무쟁기간동안 열심히 지휘해서 본문에 그렇게 쓴거 같아요 이건 무쟁기간동안 세컨캐릭이었던 저의 전.. 더보기 갑자기 왠 택티컬 커맨더스? 몰랐는데 요 며칠 유입검색어가 택티컬커맨더스가 많았다 !? 뭐지 싶어서 검색해봣는데 뭐 딱히 택티컬커맨더스2 기사도 없는 거 같고 여하튼 그냥 싸이사진첩에 고이 보관되어 있던 종료 당시 스샷들중에서 몇개와 한창 미친듯이 택컴할 당시의 몇가지 이야기. 게임종료나 게임내에 있던 일들이 정말 오래전 일이지만 모두 내 기억에 남아있는 그런 일입니다. 그만큼 강렬한 기억을 준 게임이 택티컬 커맨더스였구요. 실행성 생활은 어린 나에게는 조금 별로였었다. 다들 나이가 많은 어르신(아마 20대 많아야 30대겠지?) 들이었고 나는 중학생이었으니까 그래서 정액도 넣는둥 마는둥 하고 오히려 체험판에서만 죽치고 놀았다. 실행성에서 굴파는 게 재밌느냐 하면 당연히 굴파는 건 재미가 없고 전쟁이 재밌느냐 하면 그 역시도 그렇지도.. 더보기 가끔생각나는 택티컬 커맨더스 요즘 이브를 하다가 생각난 택티컬 커맨더스, 서비스 종료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가끔씩 기억나는 게임입니다 그만큼 명작이라는 거겠지요 :) 저는 노란동맹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정액도 넣었지만 사실상 체험판 행성에서 주로 활동을 했습니다 단순 재미만을 따지자면 촙행이나 실행이나 체험판보다 더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유야 제스트라는 병신같은 유닛 때문이었고 여튼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서비스 종료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택티컬커맨더스2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제가 프로젝트GG였나? 사실 나오면야 무조건 한번쯤은 해볼테지만 아무래도 안나올 거 같습니다 또는듀크뉴캠포에버처럼 몇십년을 기다려야 할 거 같습니다 -_ - 프리섭이라도 돌아간다면 참 좋을텐데 프리섭도 없고 참 안타까움 넥슨의 운영으로 말아먹은..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