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 마무리 2월에는 KBS 한국어능력시험과 코레일 NCS를 봤다. 물론 둘 다 한숨이 나오는 시험이었다. 1. 코레일 시험 건국대에서 오후 1시 30분에 봤다. 코레일 NCS는 일단 NCS를 보게 하기 때문에 다른 곳을 희망하더라도 NCS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본다. 그리고 그 날의 시험은 참 .. 솔직히 말하면 인천국제공항공사 보다 시험 문제가 더 까다로웠다. 뭐 풀 사람들은 시간 내에 다 풀겠지만 나는 다 푸는 건 택도 없고 그냥 대충 대충 풀고 못 푼 문제는 다 찍었다. 한 8문제 찍었나. 코레일 NCS는 보고 나면 시험 문제 중 기억 나는게 없다. NCS는 봉투모의고사니 다 필요없는 것 같다. NCS는 될 놈이 된다. 2. KBS 한국어능력시험 무조건 책 사야한다. http://blog.iamtest...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