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NCS 준비하면서 느낀 점 사실 한 달 정도 NCS 준비하면서 느낀점(이라기 보다는 책 만드는 회사들에 대한 분노가 맞다) NCS라는 것을 아예 처음 접했고, 대입 때도 적성검사를 보질 않아 일단 기본서가 필요했다. 친구는 해커스잡에서 2017년에 나온 기본서를 쓰고 에듀윌에서 올해 나온 기본서와 예담사에서 나온 기본서를 샀다. 일단 책 구성은 아무래도 해커스잡에서 나온 책이 좀 더 두꺼웠다. 둘이서 보는 책 외에 개인적으로 제목에 혹한 직업기초능력 10초해법이라는 책을 샀다. 2만원으로 가격이 좀 있는 책인데 정말 실망을 한 책이다. 일단 책을 보기가 힘들다. 일반적으로 책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데, 이 책은 떡제본이면서 위에서 아래로 넘기게 되어있다. 책 오른쪽 구석에 팁같은 것을 적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든 것 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