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정도 모아서 로우시큐를 또 갔뜹니다
디렉스캔으로 대강의 위치는 확인했는데 정확히 위치를 몰라서 다른분이 프로빙을 해서 겨우 찾았습니다 찾고난뒤 워프해서 갔더니..
처음본 거라 '헐ㅋ 이게 뭐지?' 라고 생각했습니당
여하튼 주변에 있던 아포칼립스를 잡고!
좀 더 깊숙한 곳으로
가는도중에 허리케인을 하나 만났습니다 막 뿜뿜 쏘다가 결국 놓쳤는데 생각해보면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게 정찰하는 사람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말구..) 또 로컬창에서도 어떤 캐릭이 자꾸 쫓아왔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엇나 봅니다. 이..이거시 정찰 시간이 조금 흐르고 플릿에서 뒤처진 저는 결국 해적들에게 터지고 말았습니다ㅜㅜ 3명이 절 때려서 죽였어용 헐켄 2번째 뿜이군요 깜빡잊고 보험도 안들어놨었는데 이 날이후로는 보험을 꼭 들어놓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