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로우시큐 나들이!

며칠전에 이어서 또 갔습니다. 

AMI 게이트앞에서 대기중. 

대기중인데 뭔가 비장미가 느껴지는군요 

근데 오디오 채널은 전혀 비장하지 않았음ㅋ

AMI로 워프하고 본격적으로 로우시큐지역을 돌아다녔습니다 

꽤 돌아다녔는데 로컬창에는 사람들이 안보이더군요 점검후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 

점프!

또 점프! 

여전히 로컬창에 유저들이 보이지 않네욤! 

뉴에덴을 목적지로 하고 계속 나아갔습니다 

넵 뉴에덴에 도착했습니다. 뭐 아시다시피 이쪽지역이 이브의 시작이라고 하더라구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지역이름이 굉장히 특이했습니다. 게이트웨이라던지 뉴에덴, 약속의 땅, EXIT 라든지 

뭐 여튼 뉴에덴에 도착습니다. 관광객 한명도 없고 저희만 딸랑 있었습니다-_-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뉴에덴 태양과 웜홀입니다 우왕ㅋ 사실 PVP 하려고 로우시큐 온건데 개미새끼 한마리도 안보여서 뉴에덴 관광을 하고 왔습니다. 도중에 저는 약속이 있어서 플릿을 나갔고 제가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저를 잡았따고 하네용..-_- 허허허